[패커티브 x 삼원특수지] 100% 친환경 종이 출시

‘친환경 패키지 좋아 보이긴 하는데, 좀 비쌀 것 같아’

이렇게 생각하며 망설이고 계셨나요?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왠지 비쌀 것 같다는 인식이 있죠.

하지만 여기 친환경이지만, 일반 포장보다 저렴한 패키지가 있습니다.

코팅이 들어가지 않아 더욱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는 친환경 종이 패키지!

패커티브에서 삼원특수지와 협력하여 제공하는 친환경 종이들에 대해 찬찬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얼스팩

나무를 베지 않고 만드는 종이, 얼스팩.

사탕수수 섬유 100%로 만들어진 가장 완벽한 친환경 종이입니다. 화학 작업 및 표백 처리가 들어가지 않았고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되며, 식품 패키지 적합성 테스트를 통과한 환경친화적인 종이입니다.

올드밀

FSC 인증을 받은 고급 인쇄용지 올드밀

올드밀은 후가공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종이의 질이 좋아 카탈로그부터 패키지까지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코팅을 하지 않은 비코팅지로, 역시 생분해가 가능합니다.

내추럴한 아이보리 색을 띄는 올드밀 비앙코, 흰색을 띠는 올드밀 엑스트라 화이트와 고급스러운 백색이 더욱 강조되는 올드밀 프리미엄 화이트 이렇게 세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아코팩

아코팩은 프리미엄 비코팅지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인쇄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맑은 흰색을 띠고 있으며 고급 명함에 주로 사용되는 종이인 만큼 우수한 강도와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입니다.

식품 안전 인증을 받은 아코팩 네추럴과 따뜻한 흰색을 띠는 아코팩 웜, 그리고 가장 밝은 흰색을 띄는 아코팩 엑스트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뉴에코 블랙

FSC 인증을 받았으며 높은 내구성을 가진 뉴에코 블랙.

품질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무염소 표백 (ECF) 재생 펄프가 40% 함유된 친환경 종이로 메뉴판, 쇼핑백, 단상자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크라프트팩

100% 무염소 비표백 천연크라프트 펄프를 사용한 크라프트팩.

매력적인 갈색빛을 띠고 있습니다. 단열효과가 탁월하며 식품 포장을 위한 미 FDA 및 국내 시험을 통과하여 안정성이 보장된 제품으로 각종 후가공이 용이한 종이입니다.

비닐 대신 친환경 패키지

친환경 제품을 만든다면, 건강을 생각한 제품을 만든다면, 비닐로 제품을 포장하지 마세요.

비닐에 담긴 제품과 친환경 종이에 담긴 제품은 받는 순간 그 촉감에서부터 만족감이 달라집니다.

고객이 제품을 열어보는 순간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은 재구매 및 매출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친환경 패키지를 간편하게 주문하고 싶다면, 패커티브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박스 형태를 선택한 뒤 커스텀 사이즈 버튼을 활용해 주세요.

• 커스텀 사이즈 클릭
• 제작 옵션 선택하기 - ‘직접 선택하기’
• 종이 선택

나무를 베지 않고 만드는 패키지, 지금 패커티브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