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커티브: 브랜딩 패키지를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최적의 솔루션

2020-10-20

혹시 자체 패키지를 제작하기 위해 수주를 맡겨보신 적 있으신가요?

처음엔 인터넷에 간편하게 상자 주문 제작 등을 검색하면 여러 박스 제작 사이트가 나올거에요. 가장 먼저 노출되는 박스 제작 사이트를 클릭하자 보이는 글자는? ‘견적 문의하기’에요. 뭔가 지나치게 전문적인 말에, 전화를 해야할 것 같다는 부담감에 뒤로가기를 눌러요.

패커티브의 박스 형태들 알아 보세요!

다른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주문하기’가 있는 사이트를 발견하고 반가워서 이 곳이다! 하고 주문을 하려 하겠죠? 하지만 원하는 상자 모형을 클릭해보면, 디자인 옵션이 없다는 것을 발견할 거에요. 그렇다면 이미 인쇄된 이미지만 주문가능한 것인가?하고 혼란에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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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박스 맞춤 제작 과정

당신은 조금 더 검색을 해볼 겁니다. 디자인은 따로 맡기거나, 인쇄업소에서 소개해준 디자이너랑 연락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될거에요. 하지만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를 보자니 우리 브랜드랑 어울리는 디자인은 전문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거에요.

그럼 디자이너를 새로 찾으러 가야겠죠? 크몽이나 여러 디자이너 사이트를 보면서 포트폴리오가 마음에 드는 디자이너를 찾고 컨택을 해요. 연락이 닿은 디자이너에게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을 설명하고 원하는 디자인 방향을 설명해요. 그러고 난 뒤 며칠을 기다려 초안을 받고, 계속 미팅을 가지며 바꿔나가지만 내부 디자이너가 아니다보니 딱!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계속 나오지 않죠… 심지어는 한 달을 끌어도 원하는 패키지가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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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진땀을 빼고 났으면 이제 인쇄를 맡길 인쇄소를 찾으러 인터넷을 뒤지고, 방산 시장에서 사장님들과 실랑이를 하고, 목형 제작을 맡기고, 가격 견적을 내고… 이쯤 되면 고생이 다 끝난 것 같았죠? 천만에요! 며칠을 기다려 인쇄를 하고 나면 프린트 품질이 제대로 나왔는지, 잘못 인쇄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을 하느라 또 고생해야 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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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맞춤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

결국 여러분의 패키지를 사방 팔방으로 맡겨가며 주문 제작 하는 데에는:

💔적어도 2개월의 기간

💔뛰어다니느라 소요한 당신의 소중한 시간

💔디자인 비용

등 생각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었을거에요.

패키지 디자인을 간편화하다! 패커티브

패커티브는 이런 번거롭고 힘든 박스 제작 과정을 소비자 중심으로 해결해주기 위해 생겨났어요.

우선 패커티브는 즉각적으로 확인 가능한 견적을 제시해, 가격 고민을 덜어줍니다. 또, 제품에 따라 최고로 적합한 제지와 수량에 적절한 잉크를 미리 선택해 자재에 대한 고민을 없앴어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디자인! 목형, 템플릿, 칼선 등 디자이너가 없으면 이해를 못할 것 같았던 디자인을 패커티브 에디터로 쉽게 만들 수 있게 했어요! 디자인을 아트보드에 추가하는 순간 3D 프리뷰를 통해 어떻게 인쇄될 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브랜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원하는 것을 가장 정확히 알고 있는 여러분이 패키지를 디자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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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패커티브를 통해 패키지를 제작한다면 몇 시간 정도 디자인을 고민하고 레이아웃을 정하는 시간 후에는 바로 몇 번의 클릭으로 주문을 마무리 하고, 1~2주 정도를 기다려 패키지를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