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시장: 어디까지 갈거니?
요즘 DIY가 부상하고, 홈 인테리어가 반짝하며 다시 떠오르고있는 핫플레이스, 방산시장을 들어보셨나요? 방산시장은 요즘 캔들, 방향제 등 핸드메이드 제품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 소규모 창업자들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방산시장에서 모든 것을 한번에 해결하는 것이 과연 정...
&w=1920&q=75)
요즘 DIY가 부상하고, 홈 인테리어가 반짝하며 다시 떠오르고있는 핫플레이스, 방산시장을 들어보셨나요?

방산시장은 요즘 캔들, 방향제 등 핸드메이드 제품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 소규모 창업자들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방산시장에서 모든 것을 한번에 해결하는 것이 과연 정답일까요? 패커티브에서 한 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제작을 고민 중이라면 필독! 박스 제작하기 전에 11가지 필수 질문들
방산시장의 구성은?
방산시장은 워낙 방대한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다보니 A부터 E구역까지 5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A구역은 라펠, 에폭시, 판촉물 거리
- B구역은 패키지, 특수인쇄 거리
- C구역은 포장, 박스, 지류, 벽지 거리
- D구역은 타올, 비닐, 포장자재 거리
- E구역은 광고, 아크릴, CNC 조각 거리
를 다루는 상가들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오래된 거리이다 보니 미로같은 구성과 정리되지 않은듯한 느낌 때문에 처음 와본 사람들에게는 낯설고 어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패키지 제작이 고민된다면 꼭 읽어보세요: 패키지 디자인 컬러 가이드 : 비전공자를 위한 A to Z
패키지, 인쇄, 박스 거리는?
패키지, 특수인쇄거리인 B구역은 방산시장 구역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게 별로 다루는 서비스가 천차만별이라 구역 안내판을 참조해도 원하는 서비스를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에 포장, 상자, 지류, 벽지를 파는 C구역까지 합한다면 하루 종일 걸어다녀도 어디가 어디인지 조차 파악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미리 모든 가게를 확인하고 원하는 서비스만을 찾아 돌아다녀도 한참이 걸리죠.

방산시장은 말그대로 ‘아는 사람들만의 거리’로, 초심자에게는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여기에 최소 수량이 1000pcs에 육박하니 소소하게 내가 만든 제품을 소개해보고싶은 신생 브랜드에는 아무리 유명하다 한들 그림의 떡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만약 패키지 제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목형은 어떻게, 마무리 처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미리 알고 견적이 머릿속에 그려진 채로 준비해 가는 도소매상이라면 방산시장 패키지, 인쇄거리를 가도 괜찮겠죠?
패키지 제작에 관심이 있으면 필독! 제품 패키지 박스 디자인의 기본 가이드 – 디자인 초보자도 할수 있다!

